슈퍼주니어 D&E의 첫 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br>연합뉴스
슈퍼주니어 D&E의 첫 앨범 ‘더 비트 고즈 온’(The Beat Goes On)이 국내 각종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고 SM엔터테인먼트가 11일 밝혔다.

슈퍼주니어의 유닛인 슈퍼주니어 D&E(동해·은혁)가 지난 9일 발표한 이 앨범은 한터차트, 신나라레코드, 핫트랙스 등 국내 음반 판매량 집계사이트에서 실시간은 물론 일간 차트 1위에 올랐다.

이 앨범은 앞서 홍콩, 태국, 싱가포르, 베트남, 마카오 등 아시아 8개 국가 아이튠즈 종합 앨범차트와 팝 앨범차트 1위를 석권했으며 아시아 9개 국가에서 K팝 앨범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록도 세웠다.

SM은 “국내외에서 앨범과 음원, 뮤직비디오가 골고루 좋은 반응을 얻으며 슈퍼주니어 D&E의 세계적인 인기를 입증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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