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왼쪽), 프랑스 TV 방송인 아옘 누어
영국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왼쪽), 프랑스 TV 방송인 아옘 누어


영국 출신 모델 레이디 빅토리아 하비(Lady Victoria Harvey, 38)이 5월f 20일(현지시간) 제68회 칸 국제영화제에 참석, 레드카펫에 섰다. 앞가슴뿐만 아니라 노골적으로 팬티까지 드러낸 패션으로 참석자들의 눈길을 고정시켰다.



프랑스 TV 방송인 아옘 누어(26,Ayem Nour)는 제67회 칸 영화제 개막 전야제 행사장에 도착해 차에서 내리다가 드레스가 문틈에 끼어 팬티가 노출되는 화제를 낳았다.




TOPIC / SPLASH NEWS(www.topicimages.com) .ⓒ AFPBBNews=News1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