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업튼, 잡지 ‘V’ 캡처
케이트 업튼, 잡지 ‘V’ 캡처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케이트 업튼, 인스타그램
세계적인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23)이 21일(현지 시간) 잡지 ‘V’ 9월호를 위해 과감한 노출도 마다하지 않았다.

케이트 업튼은 몸매가 훤히 비치는 망사 속옷을 걸치고 침대에 누워 풍만한 가슴을 손으로 가렸다. 케이트 업튼은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 모델로 활동하는 데다 영화 ‘아더 우먼’, ‘바보 삼총사’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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