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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수, 품절남 합류… 6년 연인과 9일 결혼 “아끼며 잘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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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진출한 김현수(28·볼티모어 오리올스)가 오는 9일 결혼한다.

6일 김현수의 결혼준비를 담당하는 ㈜아이패밀리SC(아이웨딩)측은 “김현수가 이번 주 토요일 9일 오후 1시 6년간 만남을 이어온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고 밝히며 김현수의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아이웨딩 측은 “참하고 차분한 성격의 예비 신부는 현재 결혼을 앞두고 신부 수업과 결혼 준비에 매진하고 있으며 예비 신부측을 배려해 양가 모두 조용하고 차분한 분위기 속에 결혼식을 올리고 싶은 마음이 크다. 결혼식도 이에 맞춰 준비 하는 중” 이라고 밝혔다.

김현수는 “많은 분이 축복해 주신 만큼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잘 살겠다”면서 “더불어 새로운 무대에서 운동도 더 열심히 하면서 훌륭한 남편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현수는 오는 1월 9일 오후 1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리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룬 채 비자 문제가 해결 되는대로 새로운 도전의 무대인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한편 2006년 두산 베어스에 입단한 김현수는 팀 내 간판 스타로 활약하며 2015시즌 팀의 14년만의 한국시리즈 우승을 견인했다. 최근에는 대한민국의 WBSC 프리미어12 대회 우승과 MVP를 거머쥐었고,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 입단을 확정하며 최고의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아이웨딩 제공

김민지 기자 ming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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