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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정도박 의혹’ 안지만 윤성환, 불펜피칭-롱 토스 시작 ‘실전준비 돌입’

입력 : 2016-02-17 13:46 | 수정 : 2016-02-17 14:0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원정도박 의혹’으로 검찰 조사를 받은 삼성 라이온즈 안지만(33), 윤성환(35) 선수가 실전 준비를 시작했다.

안지만은 17일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구장에서 불펜 피칭을 했다. 올해 첫 불펜 피칭이다. 윤성환은 같은 날 60m까지 거리를 늘려 롱 토스를 했다. 윤성환도 곧 불펜 피칭에 돌입할 예정이다. 불펜 피칭은 실전 테스트를 하기 전 치르는 마지막 단계다.

해외원정도박 의혹으로 지난해 11월 열린 한국시리즈에 나서지 못하고, 개인 훈련에도 제약이 있었던 안지만과 윤성환은 1차 괌 스프링캠프에서 체력 훈련을 했다.

다른 선수보다 11일 늦은 2월 15일 오키나와에 합류한 두 선수는 더 속도를 높였다.

류중일 삼성 감독은 “실전을 치를 몸 상태가 되면 평가전에 둘을 투입할 계획”이라며 “오키나와 전지훈련 막바지 한 차례 정도 실전 등판하고 한국으로 들어가는 게 좋다”고 말했다.

앞서 안지만 윤성환은 지난해 10월 불법 원정도박 의혹에 휩싸이며 11월 열린 한국시리즈와 국가대항전 프리미어12에 출전하지 못했다. 두 사람에 대한 혐의는 아직도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수사 발표를 기다리고 있다.


사진=삼성라이온즈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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