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축구 스타 데이비드 베컴이 딸바보 포스를 발산했다.

베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하퍼를 위해 직접 인형을 만드는 모습을 공개했다.

베컴은 바늘을 든 채 바느질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던 베컴이 딸바보 포스를 발산해 더욱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데이비드 베컴은 걸그룹 ‘스파이시걸스’ 출신인 빅토리아 베컴과 결혼 후 브루클린 베컴, 로미오 베컴, 크루즈 베컴과 딸 하퍼 세븐 베컴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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