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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필, 박근혜 대통령 파면에 “조국 위해서 산화한다” 우려

입력 : 2017-03-10 15:02 | 수정 : 2017-03-10 15:0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박사모 회원인 가수 이광필이 박근혜 대통령의 파면 결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10일 이광필은 헌법재판소의 박근혜 대통령 탄핵소추안 인용 결정 이후 자신의 블로그에 “이광필, 일요일에 조국 위해서 산화한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그는 “각하시켜 대한민국이 혼란에서 안정을 찾기를 간절히 원했지만 졌다”라며 “중국과 결사항전 하고 싶었으나, 못 하고 먼저 간다. 약속한 것인데 실행하겠다”라고 적었다. 글 말미에는 ‘이광필 1962년 출생~2017년 사망’이라고 적으며 자살을 예고하는 듯한 글귀를 덧붙였다.

앞서 그는 지난 6일 “(탄핵) 인용 시기부터 생명운동가로서 활동을 전면 중단한다. 그 후에는 조국을 위해 내 생명을 바치겠다”는 내용을 담은 글을 박사모(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팬카페에 게재한 바 있다. 이에 그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사진=이광필 공식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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