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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 소외계층 위해 1억 5000만원 기부 ‘마음도 천사’

입력 : 2017-03-20 22:46 | 수정 : 2017-03-20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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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애가 소외 이웃을 위해 1억 5,000만원을 기부했다.

20일 강원도는 한류스타 이영애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개최와 강원도내 소외된 이웃을 위해 1억50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2018평창올림픽 붐업을 위해 제작한 광고영상 홍보모델로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이영애가 기부한 기부금은 평창올림픽 꿈나무·유망주 훈련비, 희귀·난치성 질환 소아 환자와 미혼모 보호시설, 아동양육시설, 노인 의료복지시설을 비롯해 거주 고위험군 임산부 및 형편이 어려운 임산부를 위해 쓰인다.

이영애씨는 이번 기부를 통해 “전 세계인의 축제, 2018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개최와 우리 국가대표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를 바란다”며 “강원도의 소외된 이웃들이 좀 더 행복해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이영애는 강릉 아산병원에도 1억원을 기부한 바 있다. 이영애는 “강원도 저소득층 환자를 위해 써달라”고 당부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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