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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빈 ‘스틸 라이프’로 7년 공백 깰까 “아직도 고심 중” 왜?

입력 : 2017-03-28 14:08 | 수정 : 2017-03-28 14:0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원빈이 영화 ‘스틸 라이프’ 출연을 두고 고심 중이다.

원빈의 소속사 이든나인 측 관계자는 28일 원빈이 ‘스틸 라이프’로 컴백한다는 보도에 대해 “지난해 영화 ‘스틸 라이프’(큐로 홀딩스 제작) 출연 제안을 받았고 여전히 검토 중인 단계다. 최종적으로 출연이 결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현재로써는 원빈이 어떤 작품으로 컴백하겠다는 확답을 할 수 없다. ‘스틸 라이프’는 리메이크 작업을 계속하는 중인데 아무래도 외국 정서를 한국 정서로 옮기는데 쉽지 않은 상태다. 시나리오가 완성된 후 출연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소속사 측은 “분명한 것은 원빈이 좋은 작품으로 컴백하겠다는 의지다. 오래 기다려준 팬들을 위해서라도 꼭 좋은 작품으로 보답하겠다는 마음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더욱 신중하게 선택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2010년 개봉한 영화 ‘아저씨’ 이후 7년의 공백이 있었던 원빈은 지난해 ‘스틸 라이프’를 제안받고 출연을 검토 중인 상황이다.

‘스틸 라이프’는 2014년 개봉한 우베르토 파솔리니 감독의 ‘스틸 라이프’를 원작으로 한 작품. 홀로 죽음을 맞이한 사람들의 장례식을 치르고 지인들을 찾아 초대하는 직업을 가진 한 남자가, 맞은편 아파트에 죽은 채 발견된 남자의 삶을 쫓으면서 겪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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