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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D 솔지 없는 4인조 컴백 “언니가 회복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입력 : 2017-04-10 17:08 | 수정 : 2017-04-10 17:0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 걸그룹 이엑스아이디(EXID)가 1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열린 새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쇼케이스에서 신곡 ’낮보다는 밤’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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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EXID가 메인보컬 솔지가 빠진 4인조로 컴백했다.

EXID 하니, 정화, LE, 하니, 혜린은 10일 오후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에서 세 번째 미니앨범 ‘이클립스(Eclipse)’ 발매기념 쇼케이스 및 기자간담회를 열고 컴백을 알렸다.

이날 EXID 멤버들은 “10개월 동안 공백을 보냈다. 그만큼 기쁘고 설렌다”고 컴백 소감을 전했다.

하지만 멤버 솔지가 자리를 비운 것에 대해 “저희 넷이 열심히 해보겠다. 무엇보다 솔지 언니가 없어 너무 많이 아쉽다”면서 “솔지 언니가 회복하면서 응원하고 있다. 언니한테도 우리가 좋은 모습 보여드리겠다. 다음에는 빨리 완전체 활동하고 싶다”는 바람을 드러냈다. 솔지는 지난해 갑상선 기능 항진증을 진단받고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EXID의 이번 미니앨범 ‘이클립스’에는 리드미컬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타이틀곡 ‘낮보다는 밤’을 비롯, 센스있는 가사와 독특한 구성이 돋보이는 ‘하우 와이(How Why)’, 하니와 LE의 솔로곡 등이 담겼다. 이날 정오 발매됐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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