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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곽부성, 예비신부는 23세 연하 모델 팡위안 “선남선녀”

입력 : 2017-04-18 16:58 | 수정 : 2017-04-19 17:3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1세의 홍콩 톱스타 곽부성이 23세 연하의 연인과 결혼한다.

18일 홍콩 매체에 따르면 곽부성과 그의 연인인 모델 팡위안이 약 2년 열애 끝에 이날 홍콩 페닌슐라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곽부성은 2015년 12월부터 팡위안과 교제했다. 두 사람은 홍콩과 중국을 오가며 원거리 연애를 이어왔다. 여러 차례 결혼설이 불거졌지만 줄곧 부인해왔다.

그러다 최근 결혼 및 혼인신고 보도가 나왔고 양측은 이를 부인하지 않아 결혼이 임박했음을 짐작케 했다.

두 사람의 결혼식은 소규모로 양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치러질 예정이다.

한편 곽부성은 장학우, 유덕화, 여명과 함께 홍콩 연예계 4대 천왕으로 불리며 뜨거운 사랑을 받았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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