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 스포츠
  • 사건&이슈

‘이름 없는 여자’ 오지은, 부상 후 복귀작 “다리 부러져도 해야겠다는 생각”

입력 : 2017-04-20 20:40 | 수정 : 2017-04-20 20:4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촬영 중 부상으로 재활 치료 중이던 배우 오지은이 ‘이름 없는 여자’로 복귀한다.

20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KBS 2TV 새 일일극 ‘이름 없는 여자’(극본 문은아, 연출 김명욱)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 자리에는 배우 오지은, 배종옥, 박윤재, 서지석, 최윤소, 변우민, 김명욱 PD가 참석했다.

‘이름 없는 여자’는 지극한 모성애 때문에 충돌하는 두 여자 홍지원(배종옥 분)과 손여리(오지은 분)를 통해 여자보다 강한 두 엄마의 여정을 그린다. 일일드라마 명콤비 김명욱 PD와 문은아 작가가 지난 2011년 ‘웃어라 동해야’ 이후 6년 만에 의기투합한 작품이다.

오지은은 지난해 10월 MBC 주말드라마 ‘불어라 미풍아’ 촬영 중 전치 8주의 발목 부상으로 중도 하차하는 아픔을 겪었다. 1년 만에 돌아온 ‘이름 없는 여자’에서 아이를 지키기 위해 스스로를 지운 여자 손여리 역을 맡아 강한 모성애를 연기한다.

오지은은 “감독님이 저를 다시 불러주셔서 감사했다. 캐스팅 제안 당시 제가 재활이 끝나지 않은 상태였는데 시놉시스를 보여주시고 직접 연락을 해주셨다. 다리가 부러져도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이름 없는 여자’는 ‘다시, 첫사랑’ 후속으로 오는 24일 오후 7시 50분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윤석열 “다스는 누구 것이냐” 단도직입 질문에

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은 23일 “다스는 누구것이냐”는 질문에 “법률적으로 누구 것이냐를 확인하겠다는 입장이다. 얼마 전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