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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스, 최하민 이어 ‘고등래퍼’ 우승자 양홍원 영입 “인디고뮤직 설립”

입력 : 2017-04-21 15:24 | 수정 : 2017-04-21 15:2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Mnet 청소년 힙합 서바이벌 프로그램 ‘고등래퍼’ 우승자인 양홍원이 스윙스의 품에 안겼다.

인디고뮤직은 21일 공식 SNS을 통해 “스윙스가 새 레이블 인디고뮤직을 설립했다”면서 “소속 아티스트로는 영비(양홍원)과 키드밀리가 있다. 앞으로 실력 있는 아티스트들을 계속 영입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양홍원은 지난 31일 종영한 ‘고등래퍼’의 최종 우승자다. 그는 이달초 열린 ‘고등래퍼’ TOP3 공통 인터뷰에서 “‘고등래퍼’ 하면서 스타일이 많이 바뀌었다. 그것을 제 음악으로 풀어낼 준비를 하고 있다”면서 “영입 제안이 있어 고민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고등래퍼’의 준우승자인 최하민 또한 스윙스가 속한 저스트뮤직에 영입됐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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