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

서울en

  • 전체
  • 방송
  • 뮤직
  • 영화
  • 스타인터뷰
  • 해외연예
  • 스포츠
  • 사건&이슈

이병헌, 라디오 방송 중 갑자기 테이블 밑으로..‘돌발행동’

입력 : 2017-07-05 17:01 | 수정 : 2017-07-05 17:0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이병헌이 과거 생방송 중 돌발행동을 한 일화가 공개됐다.

3일 방송된 채널A ‘풍문으로 들었쇼’에서는 ‘스타를 괴롭히는 병’이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패널 김지민은 공황장애를 겪은 스타들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자 “몇 년 전에 보이는 라디오를 보는데 이병헌이 나왔다. 처음에는 유쾌하게 잘하시다가 갑자기 탁자 밑으로 귀를 가리고 숨었다. 생방송으로 전파를 타서 놀란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한 기자는 “이병헌의 돌발행동은 공황장애 때문이었다. 이후 이병헌이 인터뷰에서 ‘방송사고가 날 거 같았다. 여기서 쓰러지거나 내가 더는 견디지 못해서 미안하다고 얘기하고 나가거나 할 거 같았다. 그 정도로 견딜 수 없는 상황이 돼서 탁자 밑으로 숨었다’고 했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기자는 “나중에 알려진 이야기지만, 이병헌이 돌아가신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는 동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더라. 이병헌이 드라마 ‘아름다운 날들’ 출연 때 빚을 모두 청산했다고 한다”며 “우울증 같은 게 발생하면서 공황장애로 발전했다”고 덧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밴드 블로그

“김광석 부인 서해순, 남편 동창과 동거중”

가수 고(故) 김광석의 아내 서해순씨가 김광석의 고교 동창과 동거하고 있다는 증언이 나왔다. 영화 ‘김광석’을 통해 김광석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