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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를 잊지 못한 최자? “여기는 어디”

입력 : 2017-07-06 10:50 | 수정 : 2017-07-06 10:5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가수 최자가 의미심장한 글을 올렸다.


6일 최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시원한 길맥 한 잔이 시급하다. #여름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 속 최자는 길거리에 위치한 한 술집에서 맥주를 기울이고 있는 모습이다. 최자는 사진과 함께 ‘여기는 어디?’라며 장소를 태그했다.

과거 최자는 사진 속 장소로 추정되는 곳에서 그룹 f(x) 출신 설리와 함께 맥주를 마시는 모습이 포착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 사진이 공개된 이후 두 사람은 결국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과거 연인인 설리를 언급한 듯한 그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와 쿨하다 못해 얼 듯”, “아니 이곳은...”, “거기네 거기” 등 댓글들을 달았다.

한편, 최자는 지난 3월 설리와 2년 7개월 간의 열애 끝에 결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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