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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 딸 “점점 변하는 얼굴..엄마 반 아빠 반 닮아”

입력 : 2017-07-10 11:05 | 수정 : 2017-07-10 16:4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연정훈이 ‘미우새’에서 딸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연정훈은 9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신동엽은 연정훈에게 “연정훈이 결혼할 때 ‘도둑놈’ 소리를 들었다”라며 “비, 간장게장과 함께 3대 도둑놈이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결혼 후 11년 만에 딸을 얻은 연정훈은 “처음에는 신혼을 즐기다가, 나중에 막상 가지려고 했을 때 좀 어려웠다”고 털어놨다.

연정훈은 딸이 누구를 닮았느냐는 질문에 “처음에는 할아버지 얼굴을 닮았다가, 나를 닮았다가, 또 엄마를 닮았다가, 장모님을 닮더라”며 “지금은 엄마 반 아빠 반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연정훈은 “딸을 낳고 나서 밖에서 술을 안 마신다. 일이 없을 때는 집에서 딸만 보고 싶다”라며 딸바보 면모를 드러냈다.

한편 연정훈은 한가인과 지난 2005년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 11년 만인 지난해 3월 딸을 출산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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