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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실신, 소속사 측 “과로 아닌 폭염 때문, 건강 관리 유념할 것”

입력 : 2017-08-09 16:40 | 수정 : 2017-08-09 20:2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빅스 엔이 야외 공연 도중 무대에서 쓰러지는 모습이 포착됐다.

9일 엑스포츠뉴스의 보도에 따르면, 경주에서 진행된 한 행사에 참석한 빅스 엔은 무대에서 퍼포먼스를 보이던 중 갑자기 쓰러졌다.

한 현장 관계자는 “엔은 무대에서 쓰러진 뒤 빅스 멤버들과 매니저의 부축을 받았고, 들것에 실려 의무실로 이동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보도와 함께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엔이 무대에서 쓰러지는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이와 관련해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 측은 “빅스 엔이 오늘 오후 경주의 한 행사장에서 노래하던 중 어지러움을 느껴 쓰러졌다”며 “바로 의무실에서 조치해 건강을 회복했지만 인근 병원에서 다시 검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이어 “과로라기보다는 폭염 때문에 쓰러진 것 같다”며 “앞으로 건강 관리에 유념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진제공=연합뉴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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