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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레나 고메즈, SNS로 돈 버는 스타 1위 ‘게시물당 6억원’

입력 : 2017-09-05 18:40 | 수정 : 2017-09-05 18:4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할리우드 배우 겸 가수 셀레나 고메즈(25)가 인스타그램으로 돈 버는 스타 1위에 올랐다.
데이터 회사 드마리 애널리틱스(D’Marie Analytics)는 스타의 팔로어 수와 포스트 빈도, 댓글, 좋아요, 링크 클릭 수와 구매 전환율을 모두 측정해 광고비를 도출해 그 수익을 금액화했다.


이에 따르면 포스트당 수익 1위는 1억2천5백만 명의 팔로워를 거느린 셀레나 고메즈. 협찬을 받는 제품에 대한 포스트 한 개당 무려 6억1천6백만 원의 광고비를 받는 것으로 드러났다.

셀레나 고메즈는 아무 브랜드나 마구잡이로 협찬 받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가장 많은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지만 다른 스타들에 비해 그녀가 받는 협찬 브랜드 수는 현저히 적다고.
그녀의 뒤를 이어 1억2백만 명의 팔로워가 있는 모델 킴 카다시안이 2위를 차지했다. 게시물 당 약 5억6천만 원의 협찬 비용을 받는다.

3위는 스포츠스타인 축구선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포스트 하나당 약 4억6천만 원을 벌어들인다. 호날두의 광고 효과는 어마어마하다. 2016년엔 호날두가 329개의 나이키 포스트를 올렸고 이로 인해 나이키는 약 5천3백억 원의 광고 효과를 얻었다. 덕분에 호날두는 나이키와 1조2억 원대의 종신 광고 계약을 체결했다.

또 호날두는 유로 2016 우승 직후 하나의 포스트를 올렸는데 이 사진 한 장으로 나이키는 무려 70억 원에 해당하는 광고 효과를 봤다.
이들의 뒤를 이어 모델 카일리 제너가 포스트당 4억5천만 원으로 4위, 켄달 제너가 포스트당 4억1천만 원으로 5위, 클로이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6위, 코드니 카다시안이 포스트당 2억8천만 원으로 7위에 랭크됐다. 8위는 카라 델레바인(포스트당 1억7천만 원), 9위는 버지지 하디드(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차지했으며 호날두에 이어 또 한 명의 스포츠스타인 농구선수 르브론 제임스(포스트당 1억3천만 원)가 10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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