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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듀2’ 김태동, JBJ 합류 미정 “이대로라면 데뷔 어렵다” [공식입장]

입력 : 2017-09-08 13:20 | 수정 : 2017-09-08 13:23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태동의 JBJ 활동에 대해 소속사 메이저나인이 최대한 합의점을 찾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30일 메이저나인은 김태동 합류에 대해 “합의점을 찾고 있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라며 “김태동 군이 JBJ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최종 합의가 불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는 위와 같은 일이 업계에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본 사건의 진실을 가리기 위해 법원 재판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김태동은 소속사와 계약 상태에서 계약해지를 요구하고 있다.

한편 이날 로엔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타카다 켄타, 김용국, 김상균, 노태현, 김동한, 권현빈 등 총 6인의 소속사는 심도 깊은 논의를 거쳐 30일부로 JBJ 이름으로 그룹 활동을 진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Mnet 모바일채널 M2로 리얼리티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데뷔에 박차를 가한다. 데뷔는 10월 18일로 확정됐다.

다음은 메이저나인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메이저 나인입니다.

먼저 당사 메이저 나인(더바이브 합병사)은 지난 8월 1일 불거졌던 레이블 브랜드 ‘더바이브 레이블’의 소속 아티스트 김태동 군과의 ‘김태동 군 소속사의 부당한 처우에 대한 분쟁’과 같은 불미스러운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해 다시 한번 안타깝고 송구스러운 마음입니다.

지난 6월경 레이블 브랜드 소속 아티스트 김태동 군은 레이블사에 일방적인 계약해지를 요구했고, 당사는 약 두 달여 동안 협의점을 찾고자 수차례 대화를 진행하며 노력하였으나, 현재(30일)까지 합의점을 찾고 있지 못한 안타까운 상황임을 공식적으로 알려드립니다.

협의하는 과정에서 당사 레이블사인 ‘더바이브 레이블’은 JBJ 활동과 김태동 군의 미래를 위해 긍정적인 결과를 내고자 김태동 군 측이 요구하는 조건들 중 본사가 수렴하기 어려운 일부 조건들도 적극 수렴하며 계약 내용을 수정하는 과정을 여러 번 거쳤으나 그런 과정 속에서도 당사로써는 이해하기 어려운 새로운 조건들을 제시하며 현재까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당사의 레이블사 ‘더바이브 레이블’은 2016년부터 함께해 온 김태동 군의 입장을 존중하여 원만한 합의점을 찾고자 끊임없이 노력 중이며, JBJ 활동이 얼마 남지 않은 이 시점까지 김태동 군과 합의가 이루어지지 못한 것에 대해 심히 안타깝고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당사는 김태동 군이 JBJ로 활동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만약 최종 합의가 불발되는 안타까운 상황이 발생할 경우 당사는 위와 같은 일이 업계에 재발하는 것을 방지하고, 본 사건의 진실을 가리기 위해 법원 재판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마지막으로 김태동 군을 응원하고 JBJ로 활동을 기다려 주시는 팬 분들께 감사하고 죄송하다는 말씀과 함께 이 사건이 원만하게 마무리될 수 있기를 바라는 바입니다.

감사합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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