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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키’ 한글날 특선영화 “원래 주인공은 유해진 아닌 꽃미남 배우”

입력 : 2017-10-09 20:45 | 수정 : 2017-10-09 21:3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화 ‘럭키’가 추석 연휴 마지막 날이자 한글날인 9일 안방극장을 찾는다.


이날 오후 KBS2 일일드라마 ‘내 남자의 비밀’이 결방되고 영화 ‘럭키’가 전파를 탄다.


‘럭키’가 방송되면서 영화 비하인드 스토리도 다시금 눈길을 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원탁의 기자들’에서 영화 ‘럭키’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한 바 있다. 한 기자는 “원래 ‘럭키’의 주인공으로 잘생긴 조각미남을 캐스팅하려고 했다. 하지만 코미디 영화라 배우들이 망설였고 제작사 대표는 유해진을 떠올렸다”고 밝혔다.

결국 유해진에 맞게 스토리가 수정됐고 ‘럭키’는 관객수 69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에서 대성공을 거뒀다.

한편 영화 ‘럭키’는 살인청부업자(유해진)와 무명배우(이준)의 신분이 바뀌면서 펼쳐지는 인생 역전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 영화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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