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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동뮤지션 이찬혁, 훈련소 근황 포착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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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병대에 입대한 악동뮤지션 이찬혁의 군생활이 공개됐다.


해병대 공식블로그 ‘날아라 마린보이’는 1226기 훈련병들의 영상편지를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이찬혁은 군복을 입고 큰 목소리로 “여기 너무 좋습니다. 해병대에서 살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라고 외치고 있다. 짧게 깎은 머리에 군기가 바짝 든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이찬혁은 여동생 이수현과 악동뮤지션을 결성, SBS ‘K팝스타 시즌2’(2012~2013년)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가요계에 데뷔했다. 2014년 정식 데뷔해 ‘200%’ ‘시간과 낙엽’ ‘오랜 날 오랜 밤’ ‘DINOSAUR’ 등의 곡으로 사랑 받았다. 지난달 18일 경북 포항에 위치한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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