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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를 둘러 싼 오해 3가지

입력 : 2017-11-08 17:18 | 수정 : 2017-11-08 17:18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싸이 콘서트 티켓팅이 8일 오후 12시부터 시작된 가운데 싸이 측이 콘서트와 관련된 오해에 대해 해명했다.
8일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는 올해 연말 진행되는 싸이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티켓팅이 진행됐다. 이날 인터파크 티켓 홈페이지에는 싸이 콘서트와 관련된 정보들이 일러스트 형태로 공개됐다. 일러스트는 싸이가 자신의 콘서트와 관련된 궁금증에 대해 재미있게 답변하는 형식으로 구성됐다.


싸이는 “정말 올나잇인가요”라는 질문에 “아니라고 말씀드리기는 다소 무리가 있을 듯 하거니와 거의 그렇다고 봐도 무방하다고 말씀드리지 않을 수 없겠다”고 답했다.

또한 “좌석이 없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대략 스탠딩 4, 좌석 6의 비율이다. 다만 좌석에 너무 앉아 계시다 보면 돈이 아까워진다”고 설명했다.

마지막으로 싸이는 “콘서트가 19금이냐”는 질문에 “제 비주얼 특성상 어떤 짓을 해도 야하지 않기 때문에 전 세대 관람가”라고 말하면서도 “다만 자기 일에 땀 흘리는 전문직 남성에게 매력을 느끼시는 경우에는 19금이다”라고 말했다.

답변 말미에는 “항상 고객을 모시는 업주의 마음으로, 이번엔 시아버지를 모시는 며느리의 마음으로. 싸군 올림”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싸이 콘서트 ‘올나잇 스탠드 2017’은 오는 12월 22일부터 24일까지는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12월 28일부터 31일까지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인터파크 홈페이지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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