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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이주연 열애설, 연결 고리는 ‘그림’ 이였나

입력 : 2017-11-09 15:12 | 수정 : 2017-11-09 16:24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열애설이 종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의 같은 취미가 주목을 받고 있다.
9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가수 빅뱅 지드래곤(30·권지용)과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31)의 열애 사실을 두고 여러 가지 의혹이 확산되고 있다.


특히 이번 열애설은 두 사람의 SNS 속 사진을 비교하면서 제기돼 같은 장소에서 찍은 것으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속속 공개되고 있다.

지난해 빅뱅이 하와이 콘서트를 다녀온 시점에 이주연의 인스타그램에도 하와이에서 촬영한 사진이 올라오는가 하면 제주도, 화랑 등 같은 공간을 들른 흔적들이 다수 발견됐다.

이 과정에서 지드래곤과 이주연의 같은 취미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기도 했다. 바로 ‘그림’이다.

지드래곤은 패션에 조예가 깊을 뿐 아니라 ‘그림 애호가’로도 익히 알려져 있다.
실제로 그는 지난 2015년 서울 시립미술관에서 ‘피스 마이너스 원:무대를 넘어서 (PEACEMINUSONE: Beyond the Stage)’ 라는 제목으로 전시회를 열어 자신이 소장하고 있는 작품, 국내외 아티스트와 협업한 작품들을 선보였다.

특히 현대미술에 관심이 많은 지드래곤은 올 초 피카소 파리 박물관을 찾아 ‘현대미술의 제왕’이라 불리는 피카소 작품을 사진에 담아 올리기도 했다.

한편 이주연 역시 그림에 남다른 애정을 갖고 있다.

이주연은 올 초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요즘 취미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실제로 이주연은 SNS에 여러 미술 작품과 함께 자신이 직접 작업한 것으로 추정되는 그림 사진을 종종 올리기도 했다.

지난 9월 30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재밌는 놀이”라는 문구와 함께 물감과 포스터컬러 등을 이용해 미술 작업을 하는 사진을 올렸다.

또 이틀 전인 이달 7일에도 물감과 ‘Live love make’라는 문구가 들어간 그림 사진을 게시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지드래곤이 지난달 올린 게시물 중에 ‘Live love make memories’라고 적힌 그림이 있었다”며 이주연이 선물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 (왼쪽)이주연 인스타그램 (오른쪽) 지드래곤
확인 결과 실제로 지드래곤이 지난달 15일에 게시한 여러 미술 작품 사진 중에는 붓으로 해당 문구를 쓴 듯한 그림도 포함돼 있었다.

한편 이날 두 사람의 열애설이 계속해 제기되자 지드래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생활이라 밝힐 수 없다”며 조심스러운 입장을 전했다.

사진=이주연·지드래곤 인스타그램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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