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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형님’ 현실남매 한혜진X이시언, 한혜진이 울컥한 이유는

입력 : 2017-11-11 21:56 | 수정 : 2017-11-11 22:01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배우 이시언과 탑모델 한혜진이 JTBC에 출격했다.
11일 밤 8시 50분 방송된 JTBC ‘아는형님’에는 ‘나 혼자 산다’에서 인연을 맺은 배우 이시언(36)과 모델 한혜진(35)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두 사람은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함께 출연하며 아옹다옹 오누이 같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에게 큰 재미를 선사했다.

두 사람은 이날 방송에서 서로를 디스(?)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MC 강호동은 두 사람이 출연하고 있는 ‘나 혼자 산다’를 언급, 한 회도 빠짐없이 시청하는 애청자임을 밝혔다.

그러자 한혜진은 “왜? 혼자 살고 싶어서?”라며 “혼자 살게 되면 꼭 (프로그램에) 나와”라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이 한혜진이 ‘달심’이라는 별명이 붙게 된 계기에 대해 궁금해하자,

이시언은 “한혜진은 달심이라는 캐릭터와 닮았다”고 설명을 늘어놨다.

하지만 한혜진은 “달심은 늘어나지만 나는 늘어나지 않는다”며 인정하지 않았다.

한혜진의 별명인 ‘달심’은 게임 스트리트 파이터에 등장하는 캐릭터로, 달심이라는 이름은 인도-파키스탄 요가의 달인이라는 뜻이다.

이 게임에서 달심은 수행을 거듭해 양 팔꿈치와 무릎관절을 자유롭게 늘였다 줄였다 하는 기술을 가졌다. 고무줄처럼 팔과 다리를 늘어뜨려 공격한다. 주 기술은 요가화이어다.

한편 이날 이시언은 “한혜진과 별로 친하지 않다”고 고백해 한혜진을 당황케 했다.

그는 “(한혜진은) 얼굴이 너무 화나 보인다”며 “같은 미용실을 다녔는데 아침부터 무서워서 옮겼다”고 폭로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사진=JTBC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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