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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너원 ‘Beautiful’ 파트 분배 논란, 끊이지 않는 형평성 문제

입력 : 2017-11-14 16:10 | 수정 : 2017-11-14 16:10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워너원 ‘Beautiful’ 곡이 파트 분배 문제로 논란에 휩싸였다.
지난 13일 워너원은 프리퀄 리패키지 앨범 ‘1-1=0 NOTHING WITHOUT YOU’를 발매했다. 수록 음원들이 모두 공개된 가운데, 타이틀곡 ‘Beautiful’이 멤버별 파트 분배 논란에 휩싸였다. 특정 멤버의 파트가 다른 멤버의 파트에 비해 지나치게 적다는 것.


센터인 강다니엘이 약 27초, 옹성우가 약 11초를 부르는 데에 비해 리더 윤지성은 4초 정도 부르는 것으로 드러났다. 게다가 이 부분은 팬들의 응원 구호와 겹치는 것으로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샀다.

이에 팬들은 “다음 활동 때는 꼭 신경써주세요”, “3분 정도 되는 곡에서 4초 부르는 게 말이 됩니까?”, “앨범낼 때마다 파트 때문에 못살겠다” 등 댓글들을 달았다.

‘Beautiful’ 뮤직비디오 파트 분배에서도 논란이 불거졌다. 박우진, 라이관린, 배진영 등 멤버들은 분량이 2초 가량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주인공인 강다니엘이 1분 25초, 옹성우가 1분 2초 등장하는 것과는 큰 차이를 보였다.

파트 분배 논란은 지난 데뷔 앨범 ‘1x1=1 TO BE ONE’에서도 발생했다. 강다니엘이 센터로 뽑혔지만 타이틀곡 ‘에너제틱’ 안무 구성에 있어 강다니엘이 잘 보이지 않아 일명 ‘수납 논란’이 발생했다. 이후 결국 안무가 일부 수정되기도 했다.

사진제공=HNSHQ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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