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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신과 함께’ 원작자 주호민 작가...‘파괴왕’의 근황

입력 : 2017-11-14 17:05 | 수정 : 2017-11-14 17:06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영화 ‘신과 함께’ 제작보고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동명 웹툰 원작자 ‘파괴왕’ 주호민 작가의 근황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4일 오전 영화 ‘신과 함께’ 제작발표회가 서울 광진구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하정우, 이정재, 차태현, 주지훈, 이향기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제작발표회 소식이 전해지면서 해당 영화의 원작자인 주호민(37) 작가 근황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주호민 작가는 지난 6일 블로그를 통해 영화 ‘신과 함께’ 오픈 토크 행사에 참석할 것을 예고했다.

오픈 토크 행사는 이날 오후 7시 30분 제작보고회와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또 그는 오는 22일과 29일 두 차례 강원 도립대학교와 부산대학교에서 있을 강의 소식을 전하기도 했다.

한편 ‘신과 함께’ 원작자인 주호민은 ‘파괴왕’으로 불리며 대중과 친숙한 작가로 꼽힌다.

주호민 작가는 그가 방문한 곳이나 연관된 일이 얼마 지나지 않아 사라지거나, 악재가 덮치면서 ‘파괴왕’이라는 별명을 얻었다.
▲ 사진=주호민 트위터
앞서 주호민 작가는 “과거 다녔던 전문학교를 휴학한 동안 애니메이션학과가 없어졌고, 아르바이트했던 매장도 그만두면서 사라졌다”고 밝힌 바 있다.


또 “군 복무를 했던 101여 단은 전역하자 사라졌고, 온라인 사이트에 웹툰 연재를 종료하자 해당 사이트가 운영을 종료했다”는 사연도 공개했다.

이 외에도 청와대 앞에서 찍은 사진을 남긴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이 이루어지는 등 우연으로 보기 어려운 일들이 이어졌다. 그가 출연했던 방송 MBC ‘마이리틀 텔레비전’과 JTBC ‘잡스’는 ‘웹툰작가편’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한편 주호민 작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영화 ‘신과 함께’는 인간의 죽음 이후 저승에서 49일 동안 펼쳐지는 7번의 재판 과정 동안 인간사에 개입하면 안 되는 저승차사들이 어쩔 수 없이 인간의 일에 끼어들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12월 20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주호민 인스타그램·영화 ‘신과 함께’ 포스터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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