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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러 원작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내년 1월 31일 개봉

입력 : 2017-12-26 23:02 | 수정 : 2017-12-26 23:0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베스트셀러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을 극장에서 만날 수 있게 됐다.
26일 히가시노 게이고의 소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영화화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이날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배급사 에이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동명 소설을 원작으로 한 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 극장에서 관객들을 만날 예정”이라며 “오는 2018년 1월 31일 개봉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영화는 일본 영화계가 가장 주목하고 있는 감독 히로키 류이치가 메가폰을 잡았다.

한편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전 세계 1000만 부 판매를 기록한 일본 소설가 히가시노 게이고의 작품으로, 비밀을 간직한 나미야 잡화점에 숨어든 3인조 도둑이 32년 전 과거에서 온 편지에 답장을 보내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앞서 공개된 영화 티저 예고편에는 상상 속에서만 존재했던 나미야 잡화점이 등장, 시선을 사로 잡았다.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시간을 초월한 편지로 각 인물의 인연을 드라마틱하게 연출,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은 내년 1월 31일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사진=영화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김혜민 기자 kh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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