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출신 로빈이 친구들과의 인증샷을 공개했다.
4일 로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친구들과의 마지막 날이 방송됩니다! 벌써 마지막이라니...ㅜㅜ 마지막 날까지 많은 경험을 쌓고 재밌는 에피소드가 많이 있을 거에요ㅋㅋ 기대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로빈이 프랑스 친구들 마르빈, 마르탱, 빅토르와 함께 카메라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어렸을 때부터 친했던 친구들을 다시 만난 만큼 로빈의 얼굴에는 환한 미소가 가득했다.

이들의 여행기를 그린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프랑스 편은 이날 종영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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