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출신 모델 미란다 커가 아름다운 D라인을 공개했다.
8일(한국시간) 미란다 커는 미국 LA에서 열린 2018 인스타일 워너 브라더스 골든 글로브 갈라 행사에 참석했다.

지난해 11월 임신 사실을 알린 미란다 커는 이날 D라인을 뽐내는 밀착 원피스를 입고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환하게 미소를 지으며 행사에 참석한 미란다 커는 D라인이 잘 보이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한편, 미란다 커는 지난해 5월 28일 스냅챗 CEO 에반 스피겔과 결혼했다.

사진=TOPIC / SPLASH NEWS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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