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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샤론 스톤, 뇌출혈 투병 고백...“내 모든 인생이 무너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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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초적 본능’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이 뇌출혈 투병 사실을 털어놨다.
20일 할리우드 배우 샤론 스톤(61·Sharon Yvonne Stone)이 과거 뇌출혈로 투병한 사실이 알려져 팬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샤론 스톤은 지난 14일 미국 CBS ‘선데이 모닝’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2001년 뇌출혈이 발병했다고 밝혔다.

그는 “살 수 있는 확률이 5%밖에 되지 않았다”라며 “뇌출혈은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 모든 것에 영향을 줬다”고 말했다.

이어 당시를 회상하며 “내 모든 인생이 무너졌었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샤론 스톤은 “망가진 사람에게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았다. 나는 혼자였다”며 “내가 이상해 보였을 거다.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었는지 모두에게 얘기하고 싶지 않았다”고 털어놨다.
▲ 사진=영화 ‘원초적 본능’
한편 샤론 스톤은 1980년 영화 ‘스타더스트 메모리스’로 데뷔, 1992년 개봉한 영화 ‘원초적 본능’에서 아름다운 연쇄 살인범 캐서린 트러멜 역을 맡아 화제를 모았다. 당시 국내 많은 팬의 인기를 샀다.

이후 ‘캣우먼’, ‘카지노’ 등에 출연하며 할리우드의 대표 섹시스타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지난 1998년 신문 편집장 필 브론스타인과 결혼 후 2003년 이혼했다.

사진=미국 CBS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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