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윤해영은 “후쿠오카는 후끈 후끈 달아오른다”, “오라쓰 말고 가라쓰”라며 아재 개그를 선보였다.
윤해영의 아재개그에 못마땅한 양정아는 “생각하고 입 열어”라고 말하며 욱하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양정아와 윤해영은 같은 동네에 사는 오래된 절친 사이로, 두 사람은 후쿠오카 온천부터 잘 알려지지 않은 장소까지 곳곳을 체험했다.
한편 ‘배틀트립’은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15분 방송된다.
사진=KB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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