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13세 연하 남자친구와 데이트하는 장면이 포착됐다.
2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49·Mariah Angela Carey)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스플래쉬닷컴에 따르면 머라이어 캐리는 이날 미국 뉴욕에서 백댄서인 남자친구 브라이언 다나카(36)와 저녁식사를 하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
공개된 사진에는 손을 꼭 잡은 채 거리를 걸으며, 타인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머라이어 캐리는 지난해 4월 다나카와 결별, 6개월 만에 재결합했다.

사진=스플래쉬닷컴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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