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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 티저 공개에 곤지암 정신병원 관심..CNN “세계 7대 소름”

입력 : 2018-02-08 14:55 | 수정 : 2018-02-08 14:55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곤지암’이 티저 예고편을 공개하자마자 화제의 중심에 섰다.
‘곤지암’은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로 CNN에서 선정한 공포 체험의 성지 ‘곤지암 정신병원’에서 7인의 공포 체험단이 겪는 기이하고 섬뜩한 일을 그린 체험 공포 영화. 영화 ‘기담’으로 한국 웰메이드 공포 영화 계보에 당당히 이름을 올렸던 정범식 감독의 새로운 체험공포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곤지암’ 티저 예고편은 CNN 선정, 세계 7대 소름 끼치는 장소에 선정된 곤지암 정신병원을 실제처럼 생생하게 묘사하며 섬뜩한 공간과 분위기만으로도 극강의 공포감을 선사한다. CGV 페이스북에 공개 후 단 6시간 만에 조회수 100만회를 돌파하고,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레전드 공포 영화의 탄생을 예감케 했다.

‘곤지암’은 개봉 전 10대, 20대 관객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전 모니터 시사에서 ‘공포 지수’ 4.7점(5점 만점 기준)을 기록했다. 러닝타임 내내 극강의 공포를 체험한 1020 관객들은 상기된 모습으로 “지금까지 봤던 공포 영화 중에 가장 무섭다. 자신있게 추천한다”며 극장에서 느낄 수 있는 최대치의 공포에 대한 호평을 이어갔다.

이처럼 티저 예고편부터 1020 관객 사전 모니터 시사까지 폭발적 반응을 일으키며 극강의 체험 공포를 예고하는 ‘곤지암’은 오는 3월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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