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달달한 신혼 일상이 공개돼 화제다.
15일 방송인 오상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은 내 생일. 인생 최고의 선물과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베트남 거리를 걷고 있는 아내 김소영의 모습이 담겼다.

김소영 역시 베트남에서 여행 중인 자신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누드톤의 원피스를 입은 김소영은 청순하면서 자연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한편,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지난해 4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서울신문DB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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