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거울을 이용해 자신의 전신 모습을 촬영한 것으로 김준희는 블랩 톱에 짧은 팬츠를 입고 몸매를 적나라하게 드러냈다. 군살 하나 없는 완벽한 보디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김준희는 “힘들지 않게 맛있는 닭가슴살 먹고 스트레스 안 받으면서 운동 꾸준히 하니까 훨씬 몸이 더 좋아지는 느낌이 든다. 아무래도 스트레스 안 받고 다이어트 하는 게 가장 좋은 것 같다”면서 몸매 관리의 팁을 전하기도 했다.
이어 “오늘도 눈뜨자 마자 공복 유산소 1시간 완료! 이제 아침 먹고 좀 있다가 운동 가려고요. 모두 멋진 연휴 마무리 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희는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