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두가 남편과의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최근 자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까지 낭만. 비 내리고 추워도 우리 둘 붙어 있으니 더할 나위 없는 뉴욕의 낭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뉴욕의 거리를 배경으로 다정한 포즈를 취하는 자두와 자두 남편의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서로의 얼굴을 보며 환하게 웃었다.

한편, 자두는 지난 2013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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