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사랑의 공항패션이 화제다.
지난 1일 김사랑은 파리 컬렉션 쇼 참석 차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파리로 출국했다. 이날 김사랑은 꽃샘추위에도 불구하고 이른 봄 패션을 선보이며 명품 몸매를 과시했다.

그레이 톤의 부드러운 니트 원피스와 가죽 크로스백, 롱부츠를 매치하여 압도적인 비주얼과 함께 클래식하고 세련된 페미닌룩의 정석을 보여주었다.

한편, 김사랑이 참석하는 파리 컬렉션 쇼는 3일 열릴 예정이다.

사진출처=소니아리키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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