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 서언, 서준이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쌍둥이들의 근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최근 이휘재 아내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둥이 6세반 올라가는 날. 어떤 상황도 언제나처럼 숨. 한번 고르고 감사한 마음으로 대하는 자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유치원복을 입은 서언, 서준이의 모습이 담겼다. 장난기 가득한 표정은 두 아이들의 귀여운 매력을 돋보이게 했다.

한편, 이휘재와 쌍둥이 서언, 서준이는 오는 4월 중 방송을 끝으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하차한다.

사진=인스타그램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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