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물 신인’으로 불리며 각종 예능과 무대에서 종횡무진으로 활동 중인 워너원은 월드투어를 앞두고 JTBC ‘아이돌룸’에서 팬들의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출연을 결심했다는 후문이다.
아이돌 전문 MC 정형돈과 데프콘 콤비가 과연 ‘아이돌룸’에서 워너원과 어떤 ‘특급 호흡’을 선보일지 기대가 증폭되고 있다.
한편, JTBC 아이돌 버라이어티 ‘아이돌룸’은 오는 5월 12일 오후 4시 40분 첫 방송된다.
사진=JTBC, 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