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매체는 “니콜라스 홀트가 아빠가 된다. 그의 여자친구 브라이아나 홀리가 첫 아이를 임신했다”면서 “두 사람은 매우 행복해 하고 있다”고 측근의 말을 전했다.
4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지난해 교제를 시작, 최근 아이가 생긴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아역 출신 니콜라스 홀트는 영화 ‘어바웃 어 보이’, ‘싱글맨’, ‘엑스맨: 퍼스트 클래스’, ‘웜 바디스’ 등 다수 작품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그의 연인 브라이아나 홀리는 미국 란제리 모델로 플레이보이, 맥심 등에서 활약, SNS상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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