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한별이 30일 아들을 출산했다.
30일 박한별 측은 “박한별이 이날 오후 아들을 출산했다”며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앞서 박한별은 지난해 11월 24일 동갑내기 남편과 혼인신고를 마친 소식과 함께 임신 4개월 차 소식도 전했다. 당시 박한별은 임신 사실을 밝히지 않고 MBC 드라마 ‘보그맘’ 촬영을 마쳐 더욱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박한별은 당분간 산후조리에 전념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뉴스1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인기기사
인기 클릭
Weekly Best
베스트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