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앞둔 배우 한채아가 입덧으로 고생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2일 자신의 SNS에 “신혼여행 포기. 입덧 때문에 매번 토한다.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한다”는 글을 남겼다.

전 축구감독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열애 중인 한채아는 오는 6일 결혼식을 앞두고 있다.

앞서 한채아는 지난달 4일 “임신 6주차에 접어들었다”고 알린 바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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