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을 맞아 가수 황치열이 과거 사진을 공개했다.
5일 황치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이에서 어른이로... 훌쩍 자랐네요ㅋㅋ 6살때로 변신. 데칼코마니 포즈. 웃음이 가득한 즐거운 어린이날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황치열의 30년 전 모습과 현재 모습이 담겼다. 황치열은 과거와 똑같은 포즈로 사진을 찍었다. 여전히 해맑은 그의 미소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황치열은 지난달 24일 앨범 ‘Be Myself’를 발매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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