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희선이 공개한 딸의 그림이 화제다.
김희선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연아작품 #아티너스 #미술 전시회 #호림아트센터 @the_artinus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게재했다.

사진에는 아파트 놀이터를 배경으로 한 미술 작품이 담겨 있다. 이는 김희선의 딸 연아 양이 그린 것으로 음영부터 색감, 구도까지 9살이 그린 것이라고 믿기지 않는 수준이다.

한편 김희선은 2007년 결혼해 2009년 딸 연아 양을 얻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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