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영 KBS 아나운서 시구가 화제다.
27일 박은영(37) KBS 아나운서가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베어스 프로야구 경기에서 시구를 했다.

박 아나운서는 이날 두산 베어스 유니폼과 모자를 쓰고 청바지를 입은 채로 마운드에 등장, 완벽한 포즈로 시구를 선보여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은영 아나운서는 2007년 KBS에 입사, 다수 교양, 예능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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