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현의 근황이 공개돼 화제다.

7일 추자현은 자신의 웨이보에 “오랫동안 밖에 안 나갔어요~ 입추인데도 아직 이렇게 덥네요. 모두 더위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추자현은 환한 미소를 지으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앞서 추자현은 지난달 출산 후 임신중독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하지만 웨이보를 통해 건강한 일상 속 모습을 공개하며 팬들을 안심하게 했다.

한편, 추자현은 지난해 1월 중국 배우 우효광과 결혼해 지난달 아들을 출산했다.

사진=웨이보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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