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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기어, 34세 연하 세번째 부인 임신 “70대에 아빠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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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차드 기어
지난 5월 세 번째 결혼식을 올린 할리우드 배우 리차드 기어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8일(현지시간) 스페인 매체 ABC 측은 배우 리차드 기어(70·Richard Gere) 세 번째 아내인 알렉산드라 실바(36·Alejandra Silva)가 임신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기어 측은 실바 임신과 관련 자세한 언급을 피하고 있다.

두 사람은 앞서 지난 5월 미국 워싱턴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한편 두 사람은 모두 슬하에 자식이 있다. 기어는 두번째 부인 캐리 로웰과 낳은 18세 아들이, 실바는 전 남편과 낳은 5살 난 아들이 있다.

한편 리차드 기어는 1980년대 왕성하게 활동한 스타로, 1983년 개봉한 영화 ‘사관과 신사’를 통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영화 ‘프리티우먼’에서 능력 있는 젠틀맨으로 등장, ‘카튼 클럽’, ‘시카고’ 등 작품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렸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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