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혜영, 션 부부가 함께 공식석상에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22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모스 스튜디오에서는 주얼리 브랜드 ‘티파니 페이퍼 플라워’ 론칭 기념 포토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정혜영, 션 부부는 다정한 모습으로 함께 등장해 포토월 앞에 섰다. 두 사람은 하트 포즈를 취하며 잉꼬 부부의 모습을 보여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정혜영 션 부부는 지난 2004년에 결혼해 슬하에 하음, 하랑, 하율, 하엘 네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사진=뉴스1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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