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리수의 근황 사진이 화제다.

하리수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룰루랄라~! 고기 먹으러 가자~”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 속 하리수는 긴 생머리에 캡모자를 쓰고 입술을 모으며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갸름한 턱선에 큰 눈이 돋보이는 가운데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동안 미모가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하리수는 신곡 ‘메이크 유어 라이프’로 6년 만에 가요계에 컴백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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