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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경 측 “백성현, 원대복귀해 대기중...경찰 조사 후 처벌·징계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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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백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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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경으로 복무 중인 배우 백성현이 음주운전 방조로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징계위원회 처분을 받게 될 전망이다.

11일 백성현이 현재 몸담고 있는 해양경찰청 측이 이번 논란에 입장을 밝혔다.

이날 해경은 다수 매체에 “고양경찰서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위원회가 열릴 예정”이라며 “그에 따른 처분이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백성현이) 어제 사고가 났기 때문에 현재 원대복귀 해 대기 중”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백성현은 지난 10일 새벽 음주운전 후 사고를 낸 차량에 동승했다.

해당 차량은 이날 새벽 1시 40분쯤 경기 고양 제1자유로 문산방향 자유로분기점에서 1차로를 달리다 미끄러져 두 차례 회전한 뒤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백성현은 당시 조수석에 타고 있었고, 차량을 운전한 운전자는 여성 A 씨로 알려졌다. 사고 발생 후 출동한 경찰이 음주 측정한 결과 A 씨는 혈중알코올농도 0.08%로 면허 정지 수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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